김으로 fish를 사용해 보면 에이 얀

2681 단어 MacOSXfishMac
너희들 어울리는 건, 해피 얀.

이전부터 fish는 좋다고 하는 이야기는 눈에도 귀에도 하고 있었고 환승을 결의한 이야기.

지금까지 사용했던 쉘 환경


  • mac에서 zsh (oh-my-zsh) 사용
  • 약간 function를 쓰는 정도

  • 즉, 전혀 잘 다루지 않았고 oh-my-zsh는 이미 낡았다든가.

    도입 전의 인상은 이런 느낌


  • 설치가 편합니다
  • 괴롭히지 않아도 어느 정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 보완 성능이 높은 (예측 변환적인)
  • 구문 강조 표시가 작동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명령이 빨간색으로 표시됨)
  • 금붕어 귀엽다

  • 사전 준비



    HomeBrew를 넣지 않은 분은 먼저 넣을 때
    h tps : // / b w. sh/그리고 x_그럼. HTML

    설치


    $ brew install fish
    

    보완



    아래와 같이 $ cd /u까지 치면 예측으로 회색으로 가이드해 준다
    이 상태에서 키 누르면 회색 표시 부분이 자동으로 보완된다.
    (명령 이력이 있으면 이력, 없으면 서제스트로 보완)
    초기 상태에서 여기까지 해주는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신택스 하이라이트



    아래는 touch 커맨드와 touch 커맨드를 typo한 것.
    보시다시피 typo한 분은 붉어지고, 그런 명령이 없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설정



    아래의 커맨드로 무려 브라우저가 상승 테마, 프롬프트, 커맨드 이력 등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다. (좋다)
    $ fish_config
    



    좋은 점


  • 컬러, 프롬프트 등 목시하면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매우 알기 쉽다
  • vim이라든지 절대 만지지 않으려는 사람이라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금붕어



    잘 보니 전혀 귀엽지 않았다. 금붕어라고 하는 보다 잉어적인 느낌.
    배색 탓에 출목금적인 느낌에 공목하고 있었다.


    가볍게 만져 보는 감상


  • 처음부터 꽤 사용하기 쉽다. 사용자 친화적이라고는 듣고 있었지만 초기에 여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하다.
  • 보완의 회색 표시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감동했다.
  • bash로부터 shell 바꾸고 싶지만 설정 잘 모르고, 어떤 것으로 하면 좋을지 모른다고 사람에게는 좋다.
  • linux 커멘드라든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만큼 사용하기 쉬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주의점



    파이프의 쓰는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bash로 쓰여진 srcript의 실행은 정상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는 기존 script 움직일 때만 bash로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잠시 물고기와 함께 개발하겠습니다.
    추천의 설정이나 테마등 있으면 꼭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