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로 fish를 사용해 보면 에이 얀
이전부터 fish는 좋다고 하는 이야기는 눈에도 귀에도 하고 있었고 환승을 결의한 이야기.
지금까지 사용했던 쉘 환경
즉, 전혀 잘 다루지 않았고 oh-my-zsh는 이미 낡았다든가.
도입 전의 인상은 이런 느낌
사전 준비
HomeBrew를 넣지 않은 분은 먼저 넣을 때
h tps : // / b w. sh/그리고 x_그럼. HTML
설치
$ brew install fish
보완
아래와 같이
$ cd /u
까지 치면 예측으로 회색으로 가이드해 준다이 상태에서
→
키 누르면 회색 표시 부분이 자동으로 보완된다.(명령 이력이 있으면 이력, 없으면 서제스트로 보완)
초기 상태에서 여기까지 해주는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신택스 하이라이트
아래는 touch 커맨드와 touch 커맨드를 typo한 것.
보시다시피 typo한 분은 붉어지고, 그런 명령이 없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설정
아래의 커맨드로 무려 브라우저가 상승 테마, 프롬프트, 커맨드 이력 등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다. (좋다)
$ fish_config
좋은 점
금붕어
잘 보니 전혀 귀엽지 않았다. 금붕어라고 하는 보다 잉어적인 느낌.
배색 탓에 출목금적인 느낌에 공목하고 있었다.
가볍게 만져 보는 감상
주의점
파이프의 쓰는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bash로 쓰여진 srcript의 실행은 정상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는 기존 script 움직일 때만 bash로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잠시 물고기와 함께 개발하겠습니다.
추천의 설정이나 테마등 있으면 꼭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Reference
이 문제에 관하여(김으로 fish를 사용해 보면 에이 얀), 우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발견하고 링크를 클릭하여 보았다 https://qiita.com/kazehiki03/items/031fc9aa7da739fa9b20텍스트를 자유롭게 공유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문서의 URL은 참조 URL로 남겨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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