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f와 ghq, GNU 글로벌에서 C의 소스 코드 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3934 단어 globalfzf
Java 같은 소스 코드를 읽을 때 IntelliJ 같은 것은 좋은 느낌으로 뛸 수 있지만 루비, 포스터gres 같은 C 프로젝트를 읽을 때 나는 실행 가능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일대를 참고하여 github와 같은 원본 코드를 관리하지만 Gtags(htags)와 조합한 후 원본 코드 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 http://blog.kentarok.org/entry/2014/06/03/135300
  • http://qiita.com/b4b4r07/items/9e1bbffb1be70b6ce033
  • 미리 준비하다


    필요한 명령 준비

  • ghq https://github.com/motemen/ghq
  • Giithub 등 창고의 로컬 복제를 잘 관리할 수 있다.
  • fzf https://github.com/junegunn/fzf
  • percol처럼 cli 형식으로 애매한 검색
  • 가능
  • GNU global https://www.gnu.org/software/global/
  • 소스 코드에 표시하고 정의로 이동할 수 있음
  • htags 사용하면 원본 코드에 링크를 붙일 수 있습니다.
  • 괜찮은 대본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것을 준비하다
    # ghqのリポジトリのパスを曖昧検索で指定
    SRC=$(ghq list | fzf)
    
    # htagsのファイル郡を保存するディレクトリ。ghqのパスに準拠することで衝突を防ぐ。
    TARGET=${HOME}/.docs/${SRC}
    
    # なけれればhtagsのファイル郡を作成
    if [ ! -d "${TARGET}" ]; then
      pushd ${HOME}/src/${SRC}
      mkdir -p ${TARGET}
      htags -ansv ${TARGET}
      popd
    fi
    open ${TARGET}/HTML/index.html
    
    이것을 zsh의 function이나 실행 파일로 PATH에 놓으면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면 편리합니다.
    가설src을 상술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용하다


    브라우저에서 루비의 원본 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소스 코드 복제

    $ ghq get https://github.com/ruby/ruby.git
    

    느낌이 좋다


    준비된 스크립트 호출
    $ src
    
    창고 검색을 모호하게 시작합니다

    htags를 만들기 위한 파일 군 지정 ruby/ruby
    파일이 완료되면 브라우저에서 열기

    링크에서 점프하기 편해요.

    라벨 파일 등을 만들면 이후open만 열면 바로 열 수 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