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Cloud Monitoring with Sysdig를 도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Linux에서 사용해 보기

도쿄에서 IBM Cloud Monitoring with Sysdig 주문



카탈로그에서 IBM Cloud Monitoring with Sysdig를 선택하십시오.


장소는 "jp-tok"을 선택합니다.


30일 무료 플랜이 있으므로 이번에는 그걸로 해보겠습니다.


이것으로 주문이 완료됩니다.
계속해서 즉시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Linux에 에이전트 배포



주문을 마치면이 화면으로 날 수 있으므로 방금 만든 인스턴스에서 Vies Sysdig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초기 설정 마법사가 시작되므로 절차에 따라 소개합시다.
Linux의 경우, 표시된 명령을 감시 대상 서버에서 실행하여 에이전트가 도입할 수 있고 감시 대상으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 마법사가 완료된 후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되면 도입 완료입니다.


이메일 알림 설정



경고 작성시에 통지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먼저 만들어 둡니다.
다음과 같은 알림 대상을 설정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메일 알림을 설정합니다.


알림을 받고 싶은 주소를 설정하고 테스트 이메일을 보내세요.


안전하게 테스트 메일을 받을 수 있으면 알림 대상 설정이 완료됩니다.


경고 생성



이제 실제로 경고를 작성하고 알림이 도착하는지 확인해 봅시다.
미리 정의된 경보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간단하게 경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대시보드의 CPU 사용률인 Create Alert에서 새로 정의합니다.


임계값(예: 80%)과 방금 만든 알림 대상을 설정합니다.


이것으로 경고 작성이 완료됩니다.

알림 알림



이 명령을 사용하여 실제로 모니터링 대상인 서버의 CPU 사용률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부하가 오르기 어려운 경우에는 여러 번 병렬로 백그라운드 실행을 걸어보십시오.
yes >> /dev/null &

80%를 초과하는 CPU 사용률이 되는 시간이 일정 경과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받고 작성한 알림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Sysdig UI에서 이벤트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요약



느낌으로는, Grafana에 가까운 사용감으로 알기 쉬움이 있었습니다.
감시 항목으로서는, 인프라계+Web에 관한 것이 메인입니다만, Linux나 Kubernetes 등 오픈한 환경을 구축되고 있는 경우는, 매우 궁합이 좋은 서비스라고 느꼈습니다.
IBM Cloud의 워크로드를 감시 대상으로 사용하는 경우, 특히 Kubernetes에서는 감시 서비스로도 기본적으로 도입하고 싶습니다.

참고: 미리 정의된 경고 목록(Linux)





참고


  • Linux에서 CPU 사용률을 높이는 명령 - ablog
  •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