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 가고 싶다! 버튼을 점심 모집 서비스 teapot으로 만든 이야기

2550 단어 웹 서비스Rails

배경



teapot이라는 점심이나 차를 부담없이 모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 차 갈 수 있어! 를 표명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그 때의 사양이 결정하는 배경이나 개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


  • 11:00까지 차 가고 싶은 버튼을 내 페이지에서 누른다
  • 그 날의 15:00까지 홈으로 표시

  • 사양 개요



    테이블 디자인 - 왜 포스트에 컬럼을 추가하지 않았습니까?



    post에 특정의 칼럼 추가해 거기에 일시를 update 해 나가지만 최초로 생각해 낸 구성이었지만 일단 그 사람이 과거에 얼마나 오늘 차 가고 싶은 버튼을 눌렀는지 등을 남겨두고 싶다고 생각해, 전용 테이블을 준비하고 거기에 post_id를 보내도록 했다.

    전체 설계




  • todaytable (오늘 차 가고 싶은 사람의 게시물 목록)의 created_at이 오늘 사람을 참조
  • 시간제한은 공통의 변수를 작성해, 그 시간이 아니면 버튼이나 일람의 표시를 하지 않고 제어. 정확하게 URL을 두드리지 만 글쎄, 이번에는 거기까지 제어하지 않는다.
    <% if Time.now.strftime("%H").to_i >= @today_start && Time.now.strftime("%H").to_i <= @today_end && @subposts.present? %>
    

    이런 식으로 @today_start 등 공통 변수 만들어 application_controller.rb에 기술하여 공통화한다.

    timezone 변경



    timezone을 위의 방법으로 일본 시간으로 변경했습니다.

    막힌 곳



    timezone 주위



    application.rb
    module Teapot
      class Application < Rails::Application
        config.load_defaults 5.1
        config.time_zone = "Tokyo"
        config.active_record.default_timezone = :local
      end
    end
    

    timezone이 쓰는 곳

    사용해보십시오!



    이번 기능은 사쿠토 오늘 누군가와 점심을 먹고 싶다는 것을 연결하고 싶다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만, teapot의 사상인 아무런 연결도 없었던 twitter로 조금 신경이 쓰이는 사람을 연결하는데 있어서 오늘이라는 시간축으로 연결한다 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teapot이 있었기 때문에 친구가 되었다고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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