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io (OSS DBaaS 서비스)의 MongoDB를 한 번에 만져 보았습니다.

백업이나 애드온 설치, DB 작성 등 MongoDB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시험했으므로 메모합니다.
Mongo 그 자체, 구축 등에 자세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셀프 서비스로 Mongo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재차 실감했습니다.

관련 초개략 기사

전에도 썼습니다만 클라우드 서비스는 잠깐 UI가 바뀌거나 기능 추가가 격렬하기 때문에, 조금 보지 않는 사이에 여러가지 충실하고 상당히 감동합니다.

DB 만들기, 컬렉션 만들기, 연결을 위한 사용자 만들기

mongo에서 말하는 use 호냐라라입니다.
자신의 PC의 로컬에 클라이언트가 아무것도 들어가 있어도, 일단 일대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좋다.




연결용 사용자를 만들고 싶을 때는 위의 캡처의 왼쪽 창에 있는 "Users"를 클릭하여 add user로 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mongodb에 연결해보십시오.

사용자를 만들었으므로 다음은 연결.
클라이언트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없으면 (Mac이면) brew install mongodb --with-openssl로 설치하십시오.
또, SSL로 접속할 수 있도록(듯이), example.com라든지로 적당한 pem파일을 만들어, compose의 WEB UI를 타고 있는 SSL의 암호 캐릭터 라인들↓를 copipe합니다.


커맨드 라인적으로 ....

클라이언트 설치

$ brew install mongodb --with-openssl
$ vi example.pem
コピペして保存

연결

$ mongo --ssl --sslCAFile ホスト名:ポート番号/DB名 -u ユーザ名 -p パスワード

이런 느낌이 듭니다.


참고는 이쪽
htps //w w. 코 m 포세. 코 m / 아 rc c ぇ s / goin g-sl-u th-ko m 포세 몽고 dbp ぅ s /

백업 획득 및 복원

백업 검색에는 자동 및 수동이 모두 있습니다.
자동은 일차라든지 취해져, 스스로 취하고 싶은 타이밍에서도 수동으로 백업할 수 있는 것 같고, 게다가 1클릭!

백업을 한 후에는 복원 또는 자신의 손에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전에 시도한 같은 compose의 PostgreSQL 서비스와 함께 같습니다)

애드온 추가

현재 추가할 수 있는 것은 Syslog-NG와 Oplog Access, Telegraf.


낙서에 oplog access 추가


몇 분도 서 있지 않은 사이에 add 완료입니다, 아까 「Add」였던 것이 「Configure」 대신, 구체적인 접속 유저나 접속자 URL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