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의 PlantUML 플러그인으로 ER 다이어그램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하라입니다. 벨리사브 어드벤트 캘린더의 9일째입니다.
오늘은, 타이틀대로, VSCode의 PlantUML의 플러그인으로 ER도(Entity Relationship Diagram)를 써 보았다, 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런 이야기가 되었는가



보통 일로 데이터 설계하고 있고, 평상시는 astah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사람에게 ER 그림 만져 주려고 생각했을 때에 돈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도구가 없을까라고 생각해 찾은 결과 VSCode로 좋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준비라든지 전제라든지(내 환경)



Win10
VSCode
PlantUML 플러그인

조금 움직여 보자.



PlantUML의 본가 에서 빌린 샘플을 사용해 표시해 보았습니다.

이런 느낌. 본가의 그림과 거의 같은 것이 나오는군요.
해설에 쓰여진 대로 ↓Alt-D로 오른쪽 화면이 나옵니다.

Preview Diagram, Press Alt-D to start PlantUML preview.

메이저 ER 다이어그램의 기법 중 IE 기법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IDEF1X 기법으로 바꿀 수 있는지 좀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움직여 보자



진지하게는, 일의 사례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ER 그림의 예로서 어딘가에 나와 있는 것을 PlantUML로 쓰는 것으로 봅시다.

여기의 그림 1-2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런 느낌입니까? 갑자기 데이터형 포함 버렸습니다.
조금 물리 모델, 데이터형 없음,도 써 보겠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일본어를 알기 쉽네요. 아까 관계의 라벨을 붙여 잊었으므로, 붙였습니다.
관계의 레이블은 ER 다이어그램 자체가 아니며 클래스 다이어그램 공통 설정 항목입니다. (전제로 PlanUML에서 ER 다이어그램은 클래스 다이어그램 확장)

요약



그래서 의외로 쉽게 ER 그림을 쓸 수있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이 플러그인의 라이센스는 MIT입니다.
astah등의 모델링 툴은 GUI로 모델을 그릴 수 있어 매우 좋지만, 너무 텍스트를 쓰는 것에 저항이 없는 사람은 이런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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