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OS, Linux를 게임기에서 비유해 보았다

하드웨어란?



게임기로 비유한다면 게임기 본체나 컨트롤러 등 눈에 보이는 것.
이들만으로는 게임은 놀 수 없는 것처럼 PC도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그냥 상자입니다
(최근의 게임기는 온라인 통신이라면 무료로 여러가지 놀 수 있습니다만 거기는 놓을 때입니다)

소프트웨어란?



게임기로 비유한다면 게임 소프트(카세트)의 내용.
PC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지시)입니다.
PC 자체나 주변기기 등과 같이 눈에 보이는 기기를 하드웨어라고 부르는 반면 소프트웨어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갖추어져 처음으로 PC로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OS란?



PC를 달리기 위하여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게임기로 비유한다면 두발 숲이나 스플라툰 등의 게임 소프트.
대표적인 것은 PC에서는 Windows, MacOS, Linux의 3종류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iOS와 Android의 2종류입니다.
윈도우와 맥에서 조작하는 화면이 다른 것은 두발 숲과 스플래툰에서 조작하는 화면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이미지 다이어그램





리눅스도 OS 중 하나



OS라고 들으면 Windows or Mac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리눅스도 OS의 하나입니다.
단지 Windows나 Mac과 달리 Linux를 설치해도 PC의 기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리눅스는 스스로 여러가지 커맨드라든가 치고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게임기로 비유한다면 내용이 없는 게임 소프트라고 생각해 주세요.

Linux 사용하는 이유는?



여기서 전부 스스로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저 사양 PC에서도 대응 가능
· 시스템을 수정하기 쉽습니다.
・서버를 자유롭게 지을 수 있다
・OS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Android는 Linux발)

엔지니어라면 모두 Linu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소프트 만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는 리눅스 관계 없어!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까만(흰색) 화면과 문자만 표시되는 터미널에서 치는 명령은 Linux입니다.
리눅스에서 여러가지 만들려면 커맨드를 쳐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를 탐색하거나 조작하는 경우 앱을 시작하거나 사이트에 액세스해야 합니다.
그러나 리눅스 커맨드를 잘 사용하면 문자를 칠 뿐이므로 개발 속도는 폭상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알사가 파트너즈 Advent Calendar 2020 20일째의 기사는 @mizukicker씨의 OS, 하드웨어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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