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Web API 를 이용하는 방법? ~논코딩편:IFTTT~

소개



웹 API를 사용하는 방법? 그렇다고 해서, 전회는 개요를 써 주셨습니다.
이번은 제2회 논코딩편:IFTTT라고 하는 것으로, IFTTT (이프트) 라고 하는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Wikipedeia ⇒ IFTTT란?

IFTTT(이프트)란 「레시피」라고 불리는 개인 작성 혹은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프로파일을 사용해 수많은 Web 서비스(Facebook, Evernote, Weather, Dropbox등)끼리 연계할 수 있는 Web 서비스이다.
(Wikipedia에서)



Wikipedia에 의하면 위의 설명이 됩니다만, 웹 서비스끼리를 제휴할 수 있는 웹 서비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Wikipedia에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IFTTT ⇒ If This Then That 의 머리글자를 취해 IFTTT 가 되고 있습니다.

This는 소위 트리거로, 예를 들어 'Twitter에서 새로운 게시물이 되면', 'Gmail에 특정 사람으로부터 메일이 도착하면' 등의 조건을 정의하게 됩니다. 정의라고 해도, 실제로는 마우스로 선택하는, 필요한 사항을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 뿐입니다. 코딩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That 는 This 로 정의된 조건을 기초로 움직이고 싶은 본 처리입니다.
예를 들면, 조금 전의 조건 「Twitter 로 새로운 투고가 되면」이라고 하는 것을 계기로, 「Gmail 에 내용을 메일로 송신한다」라고 하는 본 처리를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덧붙여서 현재 새롭게 처리를 작성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들은 벌써 공개되고 있는 레시피로, 이것들로부터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는 서비스의 어카운트 정보등을 넣는 것만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선택하지 않고 This(조건, 트리거)와 That(처리)를 스스로 선택하여 새로운 플로우를 스스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IFTTT를 사용하려면 계정을 등록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IFTTT 위치 지정



IFTTT의 위치 지정은 소비자를 위한 것입니다.
개인이 이미 가지고 있는 원하는 이메일 주소로 계정을 등록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웹 서비스 계정을 활용하여 새로운 처리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안이나 컴플라이언스를 일절 무시하면(강인한 말입니다만), 업무 이용도 가능합니다.

IFTTT를 사용하는 의미



내가 이번 IFTTT를 소개하는 것은, 우선 간단하게 Web 서비스끼리를 제휴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이 연동은 내부적으로는 Web API 로 연동이 되고 있습니다. IFTTT를 사용하면 거기에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세상적으로는 Web API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코딩이 필요하다는 단계가 아니라, 이용한다는 것에 관해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체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IFTTT를 이용한 예



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지역을 GPS로 지정하고 그 지역에 자신의 스마트 폰이 들어가면 LINE에 메시지가 날아온다는 흐름입니다.


(덧붙여서 이미지의 위치는 내 회사의 위치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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