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부하는 방법. 자신의 지침.

참고로 하는 책





왜 이 책을 선택했는가



예를 들어, 커리큘럼에서 공부했을 때,
redirect_to 메소드도

app/controllers/tweets_controller.rb
    private
    def move_to_index
      redirect_to action: :index
      # indexアクションを強制的に実行する
    end

before_action 메소드도

app/controllers/tweets_controller.rb
   before_action :hoge, except: :index

같은 controller의 지식으로 분류했다.
라고 하는 것보다 controller의 지식으로서 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
더 말하자면, controller에 묶는 지식과의 인식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



이 책을 읽고,
정말 고마워요,
커리큘럼에서 나오는 지식, 나오는 지식을,
MVC의 무엇에 속하는 지식인지,
그리고 MVC의 그 중에서도 어떤 기능에 대한 지식인지 정리하고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완수해 주고 있는 것이, 중간 표제였다.
큰 표제(장 타이틀)에 이어 기능마다 중간 표제를 구성해 주었다.
거기에 흔들렸다.

이렇게





예를 들어, 제6장을 보고 싶다!!
controller에 대한 지식을 다음과 같이 기능별로 6개의 장으로 분류해 준다!!
第6章
6.1 リクエスト情報
6.2 レスポンスの操作
6.4 状態管理
6.5 フィルター
6.6 アプリ共通の挙動を定義する

이 중간 표제에 따라
전술한 redirect_toメソッド 도, before_actionメソッド 도,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머리 속에 정리할 수 있다.
  redirect_toメソッド
  6.2.controllerのレスポンス操作機能に関する知識

  before_actionメソッド
  6.4.controllerのフィルター機能に関する知識

이 책 덕분에
만나는 지식을, 단지의 기능적인 의미만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Rails 어플리케이션 안에서만이지만),
Rails의 전체 이미지의 어느 면에 위치하는 지식인지, 반대로 말하면, 이러한 기능적 개념을 Rails라고 하는 녀석은 가지는구나, 라고 확인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INDEX를 치는 것으로, 지식의 전체상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上から
大見出し
中見出し
ルーティング
コントローラー
ビュー
モデル

같은 지식을 다른 각도로 재확인함으로써 지식을 조금만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페코~

이후 자신이 가는 것


  • 한 번 공부한 커리큘럼을 이 책과 비추면서 지식의 차이를 의식하고 손을 움직이면서 배운다.
  • 그래서,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있어서의 기본적인 지식과의 차이에 주목해 아웃풋 해 나간다.
  • 지식과 지식의 차이를 확인하여 Rails의 원리적 이해를 목표로 한다.

  • 원래 원리 따위는, 명확한 형태조차 없이, 지식과 지식의 차이의 허용 속밖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