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Map!!을 가지고 해피 맵핑 :)

전치



Go Map!! 의 이름은 어쩐지 듣고 있었는데 드디어 시험해 보았는데 자신 사상 최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OSM 에디터라고 하는 것을 알고 굉장히 되었으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있는 것 같네요.

iPhone이 나왔을 무렵부터 여러가지 모바일판의 OSM 에디터를 시험해 왔습니다만, 잡담한 태그 첨부 밖에 할 수 없거나, 정렬이 어려웠거나, POI 밖에 편집할 수 없다고 하는 점에서, 아무래도 마음대로의 매핑을 할 수 있다 없이, 지루하게 질려 버린다는 것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 때문에 요즘 스스로 어딘가에 나갈 때에는 모바일 에디터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mapillary로 오로지 사진을 찍고, 마음이 향했을 때 집에서 편집한다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매핑되지 않은 mapillary 사진만이 오로지 모여 간다. 역시 흥이 탈 때 하지 않으면 백로그적인 태스크는 즐겁지 않습니다.

거기서 Go Map!!를 만난 것입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OSMer를 위한 현지 실시간 매핑 툴. 물론 JOSM의 기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iD에 가까운 감각으로 매핑을 할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가 아닌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지만(개발 협력은 요구하고 있다), 이만큼 질 높은 앱의 개발을 비영리로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솔직하게 칭찬해 버립니다. 일부밖에 다언어화되어 있지 않은 점만은 유감입니다만.

기능



자세한 것은.
- 노드, 웨이, 클로즈드 웨이 모두 직관적으로 편집 가능
- 현재 위치 (트랙 기능) 아이콘을 켜면 현재 위치와 진행 방향에 맞게 맵 뷰를 자동 스크롤 해줍니다.
Wiki 기사
- 추적(GPS 로그)도 거의 자동으로 취득
- 태그의 프리셋이 충실(JOSM/iD로부터 가져오고 있는 후시가 있다) 해, 커스터마이즈도 할 수 있으므로 세세한 태그 첨부를 재빠르게 할 수 있다(편의점에 지점명을 더하면)
- 태그 copipe 수 있습니다
- 태그의 로컬 보존과 서버에의 일괄 업로드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마음껏 로컬로 편집할 수 있다(PC판 에디터로 수정해 로컬치와 모순이 생기는 일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로컬 캐시의 클리어가 필요)
- 오브젝트의 복제, 직선화, 직각화, 원환화, 회전 등 PC판 나미의 조작이 가능
- 지역에서 그려진 건물을 지정하고 'Measure Height'에서 카메라로 들여다보면 현재 위치로부터의 거리를 바탕으로 높이를 계측해 준다(대단해-)


- 오프라인 매핑도 지원
- 현재 위치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Nominatim에 의한 장소 검색이 가능
- 배경 이미지를 전환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건물명이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으므로 빠진 곳을 넣기 쉽다
- 주거표시판을 보면서 주소를 넣을 수 있다(하지만 상당히 힘들어 빌딩을 바라보며 가만히 있으면 의심스러운 듯한 것이 힘들다)
- 설정(Turn Restrictions)에 의해 도로 관련 태그가 아이콘으로 시각화되어 태그 붙이기 쉽다
- Undo, Redo를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대담하게 조작할 수 있다

결론



그래서 오랜만에 매핑 욕심이 솟아오른 곳입니다.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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