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서버의 GUI를 Mac 클라이언트로 처리

· Server : Ubuntu 16.04.5 LTS (Xenial Xerus)
・Client:MacOS X10.12.6(Sierra)

VNC보다 손쉽게 (그리고 고속으로) 서버의 GUI 화면을 클라이언트에 표시할 수 있는 X11 Forwarding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클라이언트 (MacOS)에 xquartz을 설치하고 아래에 로그인하십시오.

$ ssh -X サーバのユーザ名@サーバのIPアドレス

Ubuntu 표준 편집기 (gedit)를 Mac 터미널에서 시작해보십시오.

# gedit



②가 기동.
제대로 텍스트 편집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가기 키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save라면 'command+S'가 아니라 'control+S')

추천하는 것은 이미지 뷰어

$ eog 画像ファイル名
그래서 우분투 표준 뷰어가 시작 서버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OpenCV의 수정 결과를 볼 때 편리합니다.
복수의 윈도우를 동시 이용하는 경우는 커멘드의 뒤에 [&]를 붙이면 OK

그리고 몇 번이나 기동을 반복하면 기동할 수 없게 되었다.

Failed to connect to Mir: Failed to connect to server socket: そのようなファイルやディレクトリはありません
Unable to init server: Could not connect: 接続を拒否されました

(eog:16215): Gtk-WARNING **: cannot open display: localhost:10.0

아무래도 「ssh -X」로 접속한 X11의 세션은 자동으로 KeepAlive 하지 않고 시간과 함께 종료해 버리는 것 같다(20분). 종료하면 다시 로그인하지 않으면 세션을 부활할 수 없다.

Timeout 값을 변경하면 된다는 기재를 보지만 보안 문제에서인지 설정할 수 없었다. ( "man sshd_config"에 존재하지 않음)

여담이지만 통신량이 많은 윈도우를 이용하는 경우는 「ssh -XC」라고 하면 통신 내용을 압축해 주는 것 같다. 또한 Windows의 경우 PuTTY와 Xming을 사용하여 유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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