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R 출신이 보는 지스 아카데미.

개시하다
지스 스쿨 스태프 카노미입니다.
2018년.무승부 마지막.. 여러 해 동안 관을 쓴다.
평성에서 태어난 나는 초조감에 사로잡힌다(?)나는 직장을 옮겨 올해 9월에 지스 아카데미에 뛰어들었다.
옛날 일이 뭐였냐면
저는 올여름까지 한 번 도급 또는 두 번 도급 도급 도급 개발을 위탁한 SIER에서 5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엔지니어가 아니라 영업입니다.개발이 아니라 개발 프로젝트를 얻는 일이다.
특히 오토매틱 모드에 종사하는데, 예를 들면 오토매틱, 고정밀 지도 등등이다.
"가까운 미래! 그게 얼마나 멋있는데!!"현장의 엔지니어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럼 이 기사에서 SIER에서 5년 동안 일한 제가 본 지스 아카데미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 주관적으로 썼어요!SIER가 전부는 아니니까 탓하지 마세요!
Sier의 시각에서 본 지스카프
▶ 엔지니어와 접촉한 지 5년 만에 알게 된 일
이전의 업무에서 영업을 접한 고객은 기본적으로 모두 엔지니어였고 함께 고려한 개발 프로젝트도 엔지니어였다.
그래서 나는 업무 관계로 인해 각양각색의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중에서 가장 자주 듣는 것이 바로 이 단어다.
<엔지니어가 자주 하는 말 TOP3>
1위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고객 업무가 바빠 한가하지 않았다."
● 내가 좋아하는것을 만들고기술활동과경기에 참가하고 싶다
어쨌든 손님 사건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얘기지.
영업하는 나: "고객 사건 자위...!"
개인적인 나: "경기!? 즐거웠을 거야! 나가!"
...나는 이런 갈등을 몇 번 겪은 적이 있다.
2위 "영업은 엔지니어만 상품으로 본다"
사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말해도 어쩔 수 없었다...
특히 SES 영업하는 사람들 얘기 많이 듣잖아요.정신을 단련할 수 있네!웃다 웃다
판매라기보다는 엔지니어로서 기술을 활용하는 작업이다.그럼요.
기술 수준이 높은 사람은 무엇이든 사업가인 것처럼 느껴지고 모든 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도 들겠죠.
3위 "당사 서비스 개발에 종사하고 싶다"
●이직하고 싶은엔지니어의이구동성의말이다.
실제로 자사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이직하는 엔지니어도 많다.
   
이렇게 썼지만
한마디로 엔지니어에게는 "애써 연구한 기술이 있는데도 활용하지 못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었다!"알겠습니다. 이런 칫솔이 있습니다.
※ 이는 의견일 뿐입니다.제가 실제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SIER 엔지니어도 많습니다!
▶SIER 영업, 지스 아카데미에 대해 알아본다.
엔지니어의 치통은 알겠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었다.
올해 여름에 나는 우여곡절을 겪은 지스 아카데미를 만났다.
"세상을 바꾸는 GEEK 되세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세상이 뭐야!?아무래도 프로그래밍 학교 같지 않은데...!??
이런 마음으로 지스스쿨 면접을 봤습니다.
"SIER 산업 형태를 중심으로 한 IT 산업 구조라면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지 않겠죠? 원하는 걸 만들어보자!"
간단하지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5년 동안'힘들게 연마한 기술이 있는데 엔지니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는 과제의 해결에 통하는 점이 있는지 깨달았습니다.잠깐만요.
  • 고객의 요구를 지나치게 만족시키고 자신의 기술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다
  •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효과적인 개발을 하지 못했다
  • 분명히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다
  • 그건 너무 아쉽다.
    지금의 IT 산업구조를 바꿀 수 있다면 불평만 늘어왔던 저라도'스스로 연마한 기술로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싶다'는 엔지니어를 구할 수 있겠죠.
    어쨌든 나는 우호라고 생각한다.
    SIER에 있을 때 눈치채지 못하거나, 눈치채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가릴 수 있다.
    ▶ 그래서 SIER 엔지니어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설명회에 오셨으면 좋겠어요!그렇게 생각해요.
    입학과 불입학은 차치하고(그렇다면 입학하는 게 좋겠다. 웃음)
    꼭 SIER의 구조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뚜껑을 닫는다.
    맹목적인 엔지니어도 많을 것 같은데 뚜껑을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최후
    비록 보기에는 매우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들을 많이 썼지만, 지금은 나 자신이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의 IT업계 현황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만큼 지스 아카데미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내년에도 노력하겠다.
    (결국 엔지니어들의 도움을 받아 예전의 일과 다를 것이 없었고, 지금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어쨌든 올해도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감사합니다!
    2019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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