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속! 서버에 SSH로 로그인했을 때 LINE으로 알림

LINE에서 빨리 통지를 받을 수 있으면 편리하네요. 폭속으로 설정합시다.

LINE Notify 토큰 얻기



Bot처럼 상호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통지를 하는 것만으로는 LINE Notify가 편리합니다.

Messaging API와 달리 기본적으로 훨씬 무료이며 설정이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이번에는 이것을 사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우선 LINE Notify 사이트에서 토큰을 받으세요.

htps : // 후 fy 보 t. 네. 메/



오른쪽 상단의 로그인을 눌러 일반적으로 LINE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 표기가 계정 이름으로 바뀌므로 거기에서 내 페이지를 클릭합니다.



이런 느낌의 화면이 되므로, 토큰을 발행하는 버튼을 누릅니다.

토큰명은 통지 시에 표시되므로, 「SSH 통지」나 「로그인 통지」등 알기 쉬운 것으로 해 둡니다.

보내는 메시지 룸은 알림을 팀에서 공유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1:1로 알림을 받기를 원합니다.

입력이 끝나고 발행할 버튼을 누르면 토큰이 표시됩니다.

이 토큰은 이 화면 이외에서는 표시할 수 없고, 분실해 버리면 다시 발행해 다시 되기 때문에 확실히 카피해 둡시다.

이것으로 토큰 취득이 완료되었습니다.

토큰 시도



제대로 Notify로 통지를 보낼 수 있는지 시험해 봅니다.

다음 명령을 터미널에서 실행해보십시오.
curl -X POST -H 'Authorization: Bearer <取得したLINE Notifyのトークン>' -F 'message=Notifyのテスト' https://notify-api.line.me/api/notify

무사히 LINE으로 통지가 도착하면 OK입니다.

sshrc 설정



그리고는 서버측에서 유저가 ssh 로그인 해 왔을 때에 실행되는 sshrc 에 통지용의 스크립트를 쓰는 것 뿐입니다.
/etc/ssh/sshrc 에 다음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etc/ssh/sshrc
message='SSH Login / User: '$USER' / Client: '$SSH_CLIENT

curl -sS -X POST -H 'Authorization: Bearer <取得したLINE Notifyのトークン>' -F message="$message" https://notify-api.line.me/api/notify > /dev/null

이제 서버에 로그인이 있었을 때는 LINE에 통지가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curl로 바삭 바삭한 통지를 보낼 수 있으므로 매우 편하네요.

그건 그렇고, curl의 -s 옵션은 진행률 표시 줄을 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S 옵션은 오류시에만 표시되도록합니다.

이것을 설정해 두지 않으면 로그인할 때마다 curl의 진척이 나와 버려서 기쁘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INE Notify, 이마이치 마이너입니다만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채팅 앱에 빨리 통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하네요.

필자는 Twitter에서 날마다 기술 정보가 많다고 하는 게시를 하고 있으므로 좋으면 팔로우해 주시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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