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협업] 3주차 - 메디스트림

기업협업 3주차


1. 2주차 작업 내용

  • method들 연결하기 (core JS)
  • slot 구조 변경(아래 와 같이)
  • 버튼 UI 변경
    photo-editor가 초기화되면 
    // 라이브러리 호출 - app vue
    <photo-editor option은 넣는걸 나중에 생각></photo-editor>
    //photo-editor. ui와 관련된 부분만 분리.
    <template>
    <photo-editor>
    	<template v-slot:imagecontroller="(photoeditor}">{{photoeditor.data}}</template>
    	<template v-slot:imageEditor="(photoeditor}">
       <btn @click="photoEditor.methods.rotate"></btn>
      </template>
    	<template v-slot:imageSticker="(photoeditor}">{{photoeditor}}</template>
    </photo-editor>
    </template>
    // 이름이 약간 헷갈리는거 같음 컴포넌트 이름들
    //photo editor canvas => 여기서 모듈을 총 관리. 모듈을 위한 공간으로만.
    <template>
    	<slot :photoEditor="photoEditor"></slot>
    <canvas></canvas>
    <slot :photoEditor="photoEditor"></slot>
    </tempate>
    <script>
    	import * from 'editor.js'
    	여기서 모듈을 호출해서 필요한거 다 만들고 부르고 세팅
    </script>

2. 2주차 작업 피드백 및 3주차 작업

  • 개발을 할때는 항상 항상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가 사용하는 플로우를 생각하여 개발하기
  • 디테일 에디터 버튼 위에 비율 버튼들이 뜨게끔하는 것이 덜 불편할 거 같다. 굳이 뒤로 되돌아가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즉,ratio slot이 imageEditor template 하위로 들어가는 게 좋을 거 같음 ->slot 구조 변경
  • 스티커는 메딕이 (svg)파일로 적용
  • 스티커 구조는 초기 배포버전에서는 배열구조
  • 추후에 업데이트시 객체구조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 이름 구체화 -> 컴포넌트 이름, 변수 이름 등도 변경
    - 라이브러리 이름 : imoji JS
    - <imoji-editor>
    - 슬롯과 전체적인 변수, 데이터, 메소드 이름들이 적절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
  • done/ sticker delete/ crop complete icon 수정
  • 사진 위로 버튼 컨트롤러가 올라가는 경우 반 투명한 배경색을 추가해주는 것으로
  • 스티커 추가 (1차원 배열) => app.vue에서 유저가 입력한 배열을 editor.vue에서 data에 저장하기
  • 넘치는 버튼(아이콘)들 수정
  • 수정된 작업은 아래와 같다.

3. 3주차 느끼점

  • 먼저 cropper js / fabric js 라이브러리르 공부하고 이를 우리 프로젝트에 맞게 적용하려고 노력한 유진님이 진짜 다시 한번 대단하다고 느낀 한 주였다. 또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비교한 한 주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진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과연 여기까지 할 수 있었을까? 나에겐 굉장한 자극이었고 옆에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업협업이었다.
  • prototpye을 보여드리고 그에 대한 feedback을 받고 다시 반영하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들었던 것 보다 완성도는 높아져가는 것을 보니 나름 뿌듯하고, method들을 연결하면서 작동하는 것을 보니 이 맛에 개발자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비록 또 좌절의 연속 이었지만...)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업협업생활 후회없이 보내고 싶고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나가고 싶다.

4. 3주차 기타 느끼점

  • 이번 주 금요일 타운홀 미팅은 대표님의 직접 회사 전반의 경영비전과 각팀의 목표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또 한번 신선했다. 대표의 저런 목적과 비젼 그리고 그런 비젼을 공유하는 자리는 대기업도 물론 필요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꼭 필요할 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구성원들이 대기업보다 더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고 어떤 목표 어디로 가야할지 정확히 알아야 업무 효율성이 높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몰라서 자세히 말 하기 좀 그렇다..) 다만, 개발자들은 겁나 바쁘겠구나 싶은 그런 느낌을 타운홀 미팅이었다.
  • 남은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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