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Mac에서 개발 도구

이번에는 제가 개발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을 소개합니다. (환경은 Mac입니다)

작업 효율 애플리케이션



베터 터치 도구



트랙패드 기능 확장 도구입니다.
지금은 유료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만 트랙패드를 사용한다면 넣자.
없어야 할 존재가 됩니다.
( h tps : / / 흠 ゔ ぉ 등. 아이/ )



Google 크롬



Web 개발은 필수군요. .
( htps //w w. 오, ぇ. 이. jp / ch 로메 / 인데 x. HTML )



Google IME



mac 표준 IME는 자신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
( htps //w w. 오, ぇ. 이. jp/이메/ )



Monosnap



캡처 도구입니다.
여기에 붙여 넣은 이미지도 이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자 입력이나 조작감 아직 제대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것이 있으면 다른 것도 만져보고 싶습니다.
( htps : // 것 s p. 코 m / ぇ l 코메 )



스크롤 리버저



기본적으로 회사에서는 Mac을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고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마우스와 트랙패드의 스크롤이 반대이므로 이 도구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h tps : // 피 t도 온. 이 m/sc 로르레ゔぇrせ r/)



Karabiner-Elements



마찬가지로 회사에서는 REALFORCE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키 바인딩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htps // pqrs. 오 rg/오xx/카비네 r/)



iterm2



순정의 터미널이라도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선배에게 추천되었으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tps //w w. rm2. 코m/)



개발 편집기



아톰



메인에서 At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축키도 겨우 기억해 왔습니다.
( htps : // 나중에 m. 이오/ )



CotEditor



메모 쓰기나 로그 파일 등 꽤 무거운 파일일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 htps // 코테와 r. 코m/ )



SFTP



cyberduck



원격 서버의 파일을 조금 만질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판 사용하고 있습니다.
( htps : // cyber ck. 이오/ )



DB 클라이언트



sequel pro



다른 도구를 만지지 않으므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사용하기 쉽습니다.
(htps //w w. Sekue lp. 코m/)



커뮤니케이션 툴



Franz



사내에서는 slack, 메일은 Gmai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Franz에서 정리했습니다.
주로 slack, Gmail, google 캘린더를 등록합니다.
( htps : // 메이 tf 란 ...이 m / )



API 개발



Postman



REST 서비스를 개발할 때 사용합니다. 아직 기능을 다루지 못했지만 사용하기 쉽습니다.
( htps //w w. 게 t 포 st man. 코m/ )



지금은 이런 느낌입니다. 앞으로 늘어나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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