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avel에서 좋아하는 디테일들.

어제 친구들과 Laravel을 교류하면서 좋은 말을 많이 했습니다. Laravel의 많은 디자인은 제 프로그램 미학에 매우 부합됩니다. 효율을 높이는 호출 방식과 다양한 정성스러운 코드 힌트입니다.

이 글은 끊임없이 업데이트될 것이다

updated @ 2015-6-14

1. dd()

dd(); 
//          
var_dump();
die();  

디버깅할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두 줄 코드를 한 줄로 줄이는 것은 정말 절묘한 생각이다. 곧 dd () 가 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함수가 되었다.
내부에서 Symfony의VarDumper 구성 요소를 호출했기 때문에 dd () 출력은vardump () 보다 직관적이고 읽을 수 있으며, 심지어 xdebug를 사용한 vardump ()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2. Cache::remember()

// Laravel     ：
$html = \Cache::remember($cache_key, $ttl, function () use ($url, $default) {
    return (new \HttpClient())->get($url) ? : $default;
});

//        ：
$html = \Cache::get($cache_key);
if ( !$html ) {
    $html = (new \HttpClient())->get($url) ?: $default;
    \Cache::put($key, $cache_key, $ttl);
}
return $html;

비록 몇 줄이 모자라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코드의 내집성에서 나는 Laravel의 방법을 매우 좋아한다.

3. Redirect with Inputs

Laravel은 일반적인 양식 제출에 실패한 경우 사용자가 다시 작성해야 하는 장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편리한 설계를 제공합니다.

Redirect::route('posts.create')
        ->withErrors($post->getErrors())
        ->withInput();

설명: 공식 문서

4. 5.1 쌍config/app.php의 작은 변경 사항

5.0 => 5.1의 업데이트 문서에 config/app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php가 변경되었는데 의외로 이 재미있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 5.0:
  'App' => 'Illuminate\Support\Facades\App',
  // 5.1 changed to:
  'App' => Illuminate\Support\Facades\App::class,

IDE에 무의미한 문자열을 의미 있는 상수로 바꾸는 기교는 정말 훌륭해서 다른 많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5. Model의whereXXX() 방법

/*
 * Model \Room
 * @property integer $id
 * @property string $status
 * @property \Carbon\Carbon $updated_at
 * @method static \Illuminate\Database\Query\Builder|\Room whereId($value)
 * @method static \Illuminate\Database\Query\Builder|\Room whereStatus($value)
 * @method static \Illuminate\Database\Query\Builder|\Room whereUpdatedAt($value)
 */

모든 속성ide-helper는 기본whereXXX 방법을 만들어 줍니다.\Room::whereStatus(xxx)를 사용하여 일반적인\Room::where('status', xxxx)의 검색 조합법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검색어를 쓸 때 AutoCompelte를 즐길 수 있습니다!속성 이름을 재구성할 때도 전역적으로 문자열을 찾는 것보다 훨씬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