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에게서 본 채무 대책

이 기사는 Livesense Advent Calendar 2020 24일째 보도다.
나는 올해 졸업하자마자 탄력적인 회사에 들어가 10월 중순에 마하라는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현재 마하 아르바이트는 엄청난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모던으로 가는 발판을 잡았고 자신도 일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경.


자신이 속한 마하 아르바이트는 2006년 자사 창업 때부터 한 차례 갱신됐지만 15년 가까이 운영된 서비스다.

기술 부채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어쨌든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당시의 유행 추세는 언젠가는 유행이 지난 디자인으로 바뀔 것이다.이에 따라 채무를 계속 갚아야 한다는 요구에도 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는 어떻게든 사업 성장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사업이 정착되면 빚 해소도 방향을 바꿔야 하지만 그때 큰 단일 서비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빚 해소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실제로 마하가 아르바이트를 해도 부채를 없애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Rails로 이동 1


2006년부터 서비스는 PHP(어느 시점에서는symfony)로 구성되어 2015년께부터 Rails로 이전되기 시작했다.이전이 시작되었을 때는 10년급 부채였기 때문에 기가 막혔어요...
기존 서비스를 이동하면서 이전할 필요가 있다는 방침인 만큼 기능과 페이지를 분할해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채무를 없애는 것은 물론growth 정책도 추진해야 한다.growth를 진행하는 동시에 임무를 나누어 부채를 없애는 방법은 지속적인 신진대사의 의미에서 정확할 수 있지만 채무 문제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단계에서는 너무 느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또 장기화할 경우 PHP 측 논리도 유산이 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고 시행자도 없어졌다...이런 일도 쉽게 일어난다.
하지만 마하 바이트는 마침내 Rails 이동의 끝을 보았다고 오프닝에서도 언급했다.실제로는 5년이 넘는 프로젝트인데 정말 고생이 많네요...

앞으로


전통에서 Rails로의 전환은 마침내 막바지에 가까워졌지만, Rails가 끝난 것은 아니다.레일즈화 이후 프런트 현대화와 DB 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런트 개선


자기가 맡은 건 이 부분이야.마하바이트의 서비스 주체는 아니지만 마하바이트 사내 관리 화면 앞의 환경 구축과 디자인이 이뤄지고 있다.
서비스 데스크의 Next입니다.js의 사용은 사전에 결정된 것이다. 개발,staging, 정식으로 사용되는 환경의 디자인과 구축이지만 자신의 기능팀으로서 서버의 개발이 주요하기 때문에 현대의 프런트와 인프라 시설의 구축은 종종 걸려 넘어진다.

걸려 넘어지다


우선 큰 문제로서 저는 AWS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희박하고 구축에 대해 전혀 자신이 없습니다...(lambda 정도만 사용)
지식 0, 자신감 0이면 1부터 가르쳐 주세요!업무 중에 참고와 기존 구축을 보면서 검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뒷면접에서 넥스트와 AWS를 활용한 사이트를 구축했다.이런 형식으로 마침내 자신의 마음속에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무식한 상태에서 약간의 자신감과 지식을 얻으면 선배에게 묻기 쉽고 행동도 할 수 있다.(자신의 기술 창고만 극히 부족하다는 것을 묻기 어렵다.)

현상


현황은 대략적인 구성을 결정하고 검증용 구축을 완성한 단계다.(WIP) 2

앞으로도 IaC 등이 할 일이 산적하겠지만 0에 기초한 지식과 물건 제작은 소중한 경험인 만큼 학습과 공유를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

배합하다


연말이라 마허바이트 개발팀은 현재 해킹데이즈를 진행 중이다.
주제는 PHP→루비→최생???이에 따라 향후 기술과 언어 선정에 대해서도 고민할 기회가 생겼다.

총결산


개인적으로 졸업했을 때 몇 달 동안 중대한 임무에 참여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얻기 어려웠다.
그리고 임무 자체의 진전과 AWS의 지식 등 부족한 점도 많아 계속 흡수하고 도전하고 싶다.
과거 자료를 수집했지만 시간 등은 다소 다를 수 있다
얼마 전 제작된 자료라 현황이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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