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안에 끔찍한 Google Home 에이전트를 만들면 끔찍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의 AdventCalendar가 비어 있었기 때문에 5분 만에 만든 Assistant 대응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만든 것은 Dialogflow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말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Agent.
작성 시간 5분입니다.
기술적인 것은 아무것도 쓰고 있지 않으므로 기분 전환에 봐 주세요.

말한 것을 그대로 되돌린다고 해도 녹음한 내용이 되돌아오는 것은 아니고, 음성 해석된 결과가 돌려주어지므로 자신의 말이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지 조사할 수 있습니다.
먼저 Agent를 만들고 Intent 만들기 User says에 적절한 단어를 넣고 전체를 선택하고 @sys.any:any를 선택합니다.
이제 Google이 음성 인식한 단어를 그대로 받게 됩니다.

그런 다음 Response에 $any를 입력하여 받은 단어를 그대로 반환합니다.


Dialogflow는 이것만 Entity도 Fulfil intent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시 Google Assistant에 연결하여 Google Home에서 사용해 봅니다.
에이전트 이름은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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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집에는 아이가 샀던 말한 내용을 그대로 돌려주는 쿠마몬의 장난감이 있습니다.
이것이라고 말하게 하면 영원히 계속 말하는거야・・・ 라고 하는 것으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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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생각보다 끔찍한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Google의 음성 입력이 어떤 방향으로 학습이 진행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던 생각이 듭니다.
Dialogflow는 제대로 만들면 깊은 편이지만, 이런 좀 작은 재미있는 도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즐겁네요.

Dialogflow를 사용하여 얽힌 에이전트를 작성하는 방법은 11일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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