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53에서 DNS 장애 조치를 구성합니다.

4956 단어 route53AWS

소개



Route53을 사용하여 DNS 장애 조치 기능을 설정했습니다.


1. 상태 확인 만들기



상태 점검은 각 서버에 대해 작성됩니다.

우선 Web1에서.
Route53 > Health checks > Create health check에서 생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Configure health check: 상태 확인 이름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임의의 값을 설정해야 하므로 Web1용은 "failover-1"로 합니다.



  • Monitor an endpoint: 체크 대상과 그 방법에 대해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지정한 URL에 대해 HTTP로 확인하는 설정으로 합니다.





  • [Next]를 클릭하면 alarm의 설정이 됩니다만, 이번은 디폴트(No)로 해 둡니다.



    그런 다음 Create Health Check를 클릭하여 완료합니다.

    다음은 Web2에 대해서입니다만 체크처가 바뀌는 것만으로 기본이 되는 설정은 같습니다.



    이것으로 건강 검사 작성이 완료되었습니다.

    2. 레코드 설정



    Primary와 Secondary라는 두 개의 레코드를 만듭니다. 이번에는 Web1
    Primary, Web2를 Secondary로 설정합니다.

    레코드는 Route53 > Hosted zones > Domain Name > Create Record Set에서 수행됩니다.

    이제 Primary 레코드에서 설정합니다.

    이번에는 failover.proudit.jp라는 레코드를 사용하여 설정합니다.


    다음으로 레코드와 EC2에 연결합니다. Value에 Web1의 IP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페일 오버 설정이됩니다.
    Routing Policy를 Failover로 설정하고 Failover Record Type은
    Primary로 설정하고 Set ID는 기본값으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페일 오버 설정을 넣고 싶기 때문에 Routing Policy를 Failover로 만듭니다.
    우선 기본 설정이므로 Failover Record Type은 Primary를 선택합니다.
    Set ID는 마음대로 설정되므로 OK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포인트입니다. Associate with Health Check를 Yes로 설정하고 Health Check to Associate를 방금 만든 상태 확인(failovertest-1)으로 설정합니다.



    Primary가 완료되면 Secondary의 작성입니다.
    Routing Policy 를 Failover 로 설정한 후 Failover Record Type 에서 Secondary 를 선택합니다. Set ID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Associate with Health Check을 Yes로 설정하고, 이제 Health Check to Associate를 failovertest-2로 설정합니다.



    이상으로 완료입니다.

    확인



    실제로 동작 확인해 보겠습니다.

    상태 확인이 정상 상태로 액세스하면 "Web1"의 문자가 표시됩니다.

    이제 Web1의 apache를 중지하고 상태 확인을 Unhealthy로 만듭니다.

    아파치 정지
    $ sudo service httpd stop
    Stopping httpd:                                            [  OK  ]
    



    잠시 후 업데이트하면 "Web2"로 전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Web1의 apache를 시작하면 Healthy로 돌아가므로 페일백합니다.
    $ sudo service httpd start
    Starting httpd:                                            [  OK  ]
    



    라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



    이번은 알기 쉽게 EC2를 2대 준비해 전환을 확인했습니다만, Primary를 ELB로 해 웹 서버 2대에 대해서 로드 밸런싱시키고, Secondary를 S3로 하는 것으로, 서버가 다운했을 때의 Sorry 페이지 를 표시 등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