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erver 로컬 환경 편 (5)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2)

이것은 2019년 code-server에 Advent Calender의 4일째 기사입니다. 이번에도 code-server 란 무엇일까? 하는 것을 해설해 갑니다.

(1) code-server 란 무엇입니까?
(2) Docker로 자신의 코드 서버 환경을 만드십시오.
(3) VSCode Plugin 사용
(4)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1)
(5)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2)
(6)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3)
(7)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4)
(8)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5)
(9) DB 등을 포함한 MVC 환경을 준비해 보자 (6)
(10)

(NEXT->) 온라인 환경편 1일차 작업환경 정비

(..) 로컬에서 DB 등의 환경을 포함하여 구축하려면
(..) 온라인에 넣는 방법?
(..) K8S와 같은 최근 유행 환경과 협력하는 방법?
(..) Code-Server를 개조하여 더 잘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flask를 작동시켜 보겠습니다.

이번에 무엇?



Terminal이 편리합니다. Bash가 추천



VSCode이므로 터미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nux를 cli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ssh를 시작하거나
dockeer-compose exec -it app bash

등으로 별도 Terminal을 시작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나는 bash가 쓸모 없기 때문에 먼저
bash

를 입력하려고합니다.

Flask란?



경량의 WebFramework입니다. 매우 쉽게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Flask 환경을 만들어 보자 !!





전회의 계속부터 처음으로 보겠습니다.

requirements.txt를 만듭니다.

requirements.txt
flask

명령줄에서,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코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main.py
from flask import Flask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app.run("0.0.0.0",port=8080)


실행하자 !!

$ python main.py 
 * Serving Flask app "main" (lazy loading)
 * Environment: production
   WARNING: This is a development server. Do not use it in a production deployment.
   Use a production WSGI server instead.
 * Debug mode: off
 * Running on http://0.0.0.0:8080/ (Press CTRL+C to quit)

htp://127.0.0.1:8080/을 브라우저에서 열면 Hello,World!가 표시됩니다.



다음 번



db 환경을 만드십시오.

PS



출처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