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스타일] 쓸데없는 판단.

4058 단어 style
코드에는 항상 여분의 판단이 가득하다. 코드의 양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버그를 도입할 수도 있고 이해하는 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1     public static String get(String key){
 2         Object returnObj = prop.getProperty(key);
 3 
 4         if (returnObj != null) {
 5             return (String)returnObj;
 6         }
 7         else { 
 8             return null;
 9         }
10      }

위의 코드는 모두 10줄로 되어 있고if else의 판단이 있습니다. 이 코드를 수정하면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위어구(guard condition)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else가 없기 때문에 더욱 직관적으로 보입니다.
 1     public static String get(String key){
 2         Object returnObj = prop.getProperty(key);
 3 
 4         if (returnObj != null) {
 5             return (String)returnObj;
 6         }
 7         
 8         return null;
 9         
10      }

다음 개선은 가능한 한 비문장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다!사유상의 전환점을 쓰지 않아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원래의!=에서 ==으로 변경)
public static String get(String key){
        Object returnObj = prop.getProperty(key);

        if (returnObj == null) {
            return null;
        }
        return (String)returnObj;
        
     }

물론 궁극의 코드는 한 마디가 천 줄에 이른다
1        public static String get(String key) {
2         return (String) prop.getProperty(key);
3     }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도 다 알았어요. 앞에 있는 것들은 모두 쓸데없는 말이에요. 써도 모두 헛소리예요. 이 마지막 말보다 뚜렷하고 간단명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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