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의 끌어 오기 요청에서 병합 된 지점에 포함 된 변경 사항이 끌어 오기 요청의 변경 차이에 표시되는 문제

사내 개발팀에서 타이틀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처음 왔을 때는 조금 믿을 수 없어, 꽤 의심했습니다(w)가, 실제로 해 보면 정말 그대로였습니다.
이 상태는 아래 그림에서 설명하지만 코드 검토시 치명적입니다.

왜냐하면, 리뷰 대상이 아닌 변경 차이가 표시되기 때문에, 어느 것을 리뷰해 좋은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음, 조금 까다롭기 때문에 그림으로 설명한다.

무슨 일이야?



이런 브런치로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 자체는 자주 있는 형태일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각 Branch에서 Master 브랜치로의 풀 리퀘스트는 이렇게 되어 있을 것.

BranchX에서 Master로 끌어 오기 요청





BranchY에서 Master로 끌어 오기 요청





BranchX 개발에 BranchY 기능이 필요했습니다.



다음으로 BranchX 개발 중에 BranchY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이 BranchX를 BranchY에 병합했습니다.
(에, 그것 개발 스코프 이상하지 않다?라는 츳코미는 없이 w)



BanchY 개발이 끝난 Master에 병합하기



BranchY의 개발 완료(했어! 테스트 코드 있을까?)했기 때문에, Master 브랜치에 병합했습니다.
자주 있는 느낌이군요.



BranchX의 개발 완료했으므로, 코드 리뷰를 하기 위한 풀 리퀘스트를 본다.



덧붙여서, 지금의 상태는 개념적으로는 이런 느낌.



자, BranchX의 개발이 끝났으므로, 팀에 리뷰를 받자.
「응??



"리뷰어"응. . . 뭔가 이상하지 않아? 변경 파일 많지 않아?

BranchX에서 Master의 끌어 오기 요청을 살펴 보겠습니다.





맞습니다. BranchY의 차이가 나옵니다. 상기의 개념도로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BranchY는 이미 Master 브랜치에 병합되었지만,
BranchX에서 Master의 끌어 오기 요청에 BranchY의 변경 차이가 표시되었습니다.

이것은 힘들다.



네, 이건 엄청 있어요.
위는 예입니다만, 실제로 이렇게 변경 필이 적어질 것도 없고, 확실히 혼돈입니다.
사실, 꽤 팀의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이것.

해결 방법



조사해 보면 간단했습니다.

BranchX에서 마스터를 추종 (풀링)



네, 이것뿐입니다.
코드로 하면 이렇게 된다.
# git checkout BranchX
# git pull origin master
# git push origin BranchX

간단하죠?
BranchX에서 Master로의 끌어오기 요청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와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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