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에서 스토리 보드를 현지화 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

Storyboard를 사용한 프로젝트에서 현지화를 하고 싶은 경우,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xcode의 기능을 이용해 현지화하는 경우에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에 따라서는 코드측에서 쓰는 것이 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단 xcode의 기능을 이용해 실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Project→Info→Localizations의 Use Base Internationalization에 체크



Base 파일 추가
여기에서 현지화하고 싶은 파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파일 마다의 Locationzation 의 장소를 확인합시다


여기까지의 작업으로 Base의 Locationzation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작업을 해 두면 다음 번부터 자동으로 base 파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지화하려는 언어를 추가하세요.


추가하고 싶은 storyboard가 base , localizable Strings가 되어 있으면 ok입니다


finish를 누르면 strings 파일이 생겨 , key = "번역 string"의 형태로 기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 파일을 번역하면 완료됩니다.

옛날의 방법이라면 현지화마다 storyboard가 작성되어, 메인터넌스성이 0이었습니다만 이 방법이라면 base의 storyboard로 UI전체의 수정을 행하고, 현지화 리소스만 번역하면 좋았습니다.

storyboard에서도 가시가시로 현지화하여 전 세계를 향해 앱을 발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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