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v 들어가기 전
Open-cv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파이썬에 대하여 알아보자.
상수(constant)와 리터럴(literal)
- 상수 : 항상 똑같은 값이 저장되는 곳
- 파이썬에서는 C언어의 const나 #define과 같은 키워드를 제공하지 않음
- 원칙적으로 상수 사용함
- 일반적으로 대문자를 사용하여 상수임을 나타냄
변수
- 메모리의 어떤 공간에 들어 있는 값
자료구조들
C언어와 C++에서는 직접 구현해서 클래스형태로 만들거나 자료의 형태로 이미 한 번 구했다면 파이썬에서는 기본으로 제공을 해주는 편리함이 있다.
- 리스트(list)
- 대괄호( [ , ] )를 둘러싸서 선언
- 항목의 추가, 삭제, 값의 변경 가능
- 튜플(tuple)
- 소괄호( ( , ) ) 이용해서 선언
- 항목에 대한 변경 불가
- id, 이름 등 한번 정해지면 수정하면 안되는 것들에 사용
- 사전(dictionary)
- 중괄호 ( { , } )를 사용해 선언
- 객체마다 키를 같이 구성해야 함. 키를 이용해서 원소에 쉽게 접근
- key와 value를 볼 수 있기 때문에 list보다 직관적이다.
- 집합(set)
- 원소를 모아 담는 것은 같음
- 중복되는 원소들을 하나만 저장해서 원소들의 중복을 없앰
연산자(1)
- 괄호(리스트, 사전, 튜플 생성) → 첨자(리스트, 튜플의 원소 참조) → 거듭제곱 → 단항연산자 → 산술연산자 → 비교연산자 → 논리연산자
연산자(2)
- 슬라이스( : ) 연산자
- 열거형 객체의 일부를 잘라서 가져와 새 객체 생성
- 시작 인덱스는 0, 종료 인덱스는 (크기) - 1
열거형 객체[시작 인덱스 : 종료 인덱스 : 인덱스 증가 폭]
- 종료 인덱스는 범위에 포함되지 않음
- 인덱스 증가 폭
- 범위 내에서 잘라서 가져올 때 인덱스를 건너뛰는 폭
- 기본값은 1씩 증가하며, 음수는 감소를 의미
a = [0, 1, 2, 3, 4, 5, 6, 7, 8, 9]
print('a = ', a[:])
print('a = ', a[:2]) # 0~3 범위
print('a = ', a[4:-1]) # 4~8 범위(-1은 마지막 인덱스)
print('a = ', a[::-1]) # 전체범위 역순 - 자주 사용됨
print('a = ', a[1::-1]) # 첫 2개 원소 역순 - 자주 사용됨
print('a = ', a[7:1:-2]) # 7~2범위 2씩 감소 - 역순
print('a = ', a[:-4:1]) # 9~7 범위 1씩 감소 - 역순
**실행결과**
a = [0, 1, 2, 3, 4, 5, 6, 7, 8, 9]
a = [0, 1]
a = [4, 5, 6, 7, 8]
a = [9, 8, 7, 6, 5, 4, 3, 2, 1, 0]
a = [1, 0]
a = [7, 5, 3]
a = [0, 1, 2, 3, 4, 5]
내장함수
- 파이썬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기본적인 함수들
넘파이(numpy) 패키지
- 넘파이(numpy)
- 영상 처리는 2차원 데이터 처리가 기본
- 넘파이는 다차원 데이터를 처리해주는 라이브러리 지원
- Open-cv 함수들도 넘파이의 ndarray객체를 기본 데이터 구조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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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관하여(Open-cv 들어가기 전), 우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발견하고 링크를 클릭하여 보았다 https://velog.io/@aws5624/파이썬-자료구조저자 귀속: 원작자 정보가 원작자 URL에 포함되어 있으며 저작권은 원작자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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