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스프링 기본편 정리

4812 단어 섹션 1~5섹션 1~5

<출처>인프런/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Spring] 순수 자바의 문제와 해결 1) OCP/DIP위반
먼저 보고 가기.

스프링 컨테이너와 스프링 빈

스프링 컨테이너: 스프링 빈을 관리하는 곳

스프링 빈: 객체

스프링 컨테이너가 생성되는 과정


스프링 빈 등록

스프링 빈 의존관계 설정 - 준비

스프링 빈 의존관계 설정 - 완료

빈 조회하는 방법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스프링 빈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조회 방법
ac.getBean(빈이름, 타입)
ac.getBean(타입)
조회 대상 스프링 빈이 없으면 예외 발생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 No bean named 'xxxxx' available

스프링 빈 조회 - 상속 관계
부모 타입으로 조회하면, 자식 타입도 함께 조회한다.
그래서 모든 자바 객체의 최고 부모인 Object 타입으로 조회하면, 모든 스프링 빈을 조회한다.


BeanFactory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위 인터페이스다.
스프링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getBean() 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기능은 BeanFactory가 제공하는 기능이다.

ApplicationContext
BeanFactory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서 제공한다.
빈을 관리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BeanFactory가 제공해주는데, 그러면 둘의 차이가 뭘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는 빈은 관리하고 조회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수 많은 부가기능이 필요하다.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 라고 한다.
ApplicationContext 인터페이스 이다. (다형성이 적용되어 있음)
스프링 컨테이너는 XML을 기반으로 만들 수 있고, 애노테이션 기반의 자바 설정 클래스로 만들 수 있다.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
이 클래스는 ApplicationContext 인터페이스의 구현체이다.

XML 설정 사용
최근에는 스프링 부트를 많이 사용하면서 XML기반의 설정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아직 많은 레거시
프로젝트 들이 XML로 되어 있고, 또 XML을 사용하면 컴파일 없이 빈 설정 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므로 한번쯤 배워두는 것도 괜찮다.
GenericXmlApplicationContext 를 사용하면서 xml 설정 파일을 넘기면

@Bean
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
    return new Memb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

? 구현체

싱글톤 패턴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딱 1개만 생성되는 것을 보장하는 디자인 패턴이다.
그래서 객체 인스턴스를 2개 이상 생성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해서 외부에서 임의로 new 키워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우리가 만들었던 스프링 없는 순수한 DI 컨테이너인 AppConfig는 요청을 할 때 마다 객체를 새로
생성한다.
고객 트래픽이 초당 100이 나오면 초당 100개 객체가 생성되고 소멸된다! 메모리 낭비가 심하다.
해결방안은 해당 객체가 딱 1개만 생성되고, 공유하도록 설계하면 된다. 싱글톤 패턴

생성자가 여러 차례 호출되더라도 실제로 생성되는 객체는 하나이고 최초 생성 이후에 호출된 생성자는 최초의 생성자가 생성한 객체를 리턴한다.
만약 우리가 만들었던 DI 컨테이너인 요청을 할 때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한다.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트래픽 사이트에서는 계속 객체를 생성하게 되면 메모리 낭비가 심하기 때문이다.

싱글톤 패턴 문제점
싱글톤 패턴을 구현하는 코드 자체가 많이 들어간다.
의존관계상 클라이언트가 구체 클래스에 의존한다. DIP를 위반한다.
클라이언트가 구체 클래스에 의존해서 OCP 원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
테스트하기 어렵다.
내부 속성을 변경하거나 초기화 하기 어렵다.
private 생성자로 자식 클래스를 만들기 어렵다.
결론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안티패턴으로 불리기도 한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싱글턴 패턴을 적용하지 않아도, 객체 인스턴스를 싱글톤으로 관리한다.
이전에 설명한 컨테이너 생성 과정을 자세히 보자. 컨테이너는 객체를 하나만 생성해서 관리한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싱글톤 컨테이너 역할을 한다. 이렇게 싱글톤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싱글톤
레지스트리라 한다.
스프링 컨테이너의 이런 기능 덕분에 싱글턴 패턴의 모든 단점을 해결하면서 객체를 싱글톤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싱글톤 패턴을 위한 지저분한 코드가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DIP, OCP, 테스트, private 생성자로 부터 자유롭게 싱글톤을 사용할 수 있다

스프링 컨테이너 덕분에 고객의 요청이 올 때 마다 객체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객체를
공유해서 효율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싱글톤 방식의 주의점
싱글톤 패턴이든, 스프링 같은 싱글톤 컨테이너를 사용하든, 객체 인스턴스를 하나만 생성해서 공유하는
싱글톤 방식은 여러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같은 객체 인스턴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싱글톤 객체는 상태를
유지(stateful)하게 설계하면 안된다.
무상태(stateless)로 설계해야 한다!
특정 클라이언트에 의존적인 필드가 있으면 안된다.
특정 클라이언트가 값을 변경할 수 있는 필드가 있으면 안된다!
가급적 읽기만 가능해야 한다.
필드 대신에 자바에서 공유되지 않는, 지역변수, 파라미터, ThreadLocal 등을 사용해야 한다.
스프링 빈의 필드에 공유 값을 설정하면 정말 큰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클래스 명에 xxxCGLIB가 붙으면서 상당히 복잡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내가
만든 클래스가 아니라 스프링이 CGLIB라는 바이트코드 조작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AppConfig
클래스를 상속받은 임의의 다른 클래스를 만들고, 그 다른 클래스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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