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데이터의 API화 「시즈미치 info」

공공 데이터를 오픈 데이터로 하고, 그것을 API 전달하고 있는 예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시즈오카시에서는, 도로 규제 정보를 오픈 데이터로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명은 「시즈미치 info」 .

그리고 이 데이터는 REST API로도 공개됩니다.
API 사양
이러한 공공 데이터를 CC BY 4.0 라이센스로 공개된 데이터를 오픈 데이터라고 합니다. API 액세스도 물론 무료이며 키 등이 없어도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도로의 규제 정보(자동 운전에는 필수), 언더패스의 관수 수위 정보(네비게이션에서 가르쳐 주세요), 재해 정보 등을 API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현재의 도로 규제 정보는, 이 URI 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htps : // 오페나피. 해 ty. 시즈오카. jp/오펜다타아피/세 rゃぃ세포인 t/로아 d레구ぁ치온? j 그렇게 p = t 루에 & 굵은 CK = my 캣l ckF 응 & 등등 s = 24833 & t = 34.98 & l ng = 138.385 & 쭉 my = 푹

시즈오카시에서는, 도로를 사용한 대형 이벤트의 정보도 전달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시의 대형 이벤트라고 하면, "대도예 월드컵 in 시즈오카"나, "시즈오카 마라톤 2019", 그리고 불꽃놀이. 우천 중지의 판단이 몇시 내리는지, 어느 도로가 봉쇄되는지 모두 API 공개되고 있습니다. 대도예 월드컵은, Yahoo! MAP에 API가 짜넣어 전달도 되었습니다.
기사

일본에서는 정적인 데이터의 공개는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동적인 데이터의 공개는 방금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정부계의 오픈 데이터 사이트에도, 동적인 오픈 데이터는, 그 밖에 눈에 띄지 않습니다.
DATA GO KR
오픈 데이터 | 정부 CIO 포털

그러나 자율주행은 물론 민간의 각종 데이터에 부가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데이터의 API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 API로서 발행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도 필요합니다. 시즈오카시는, 표준화를 위한 사양이나, 아이콘의 도안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어휘의 변동은 물론, 데이터 사양마저도 통일되지 않은 채 정부의 각 부처나 전국 1800 가까운 지자체가 각각 독자적인 포맷으로 정적인 데이터를 내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동적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표준화하고 나중에 API 흐름을 만들고 일찍 사양을 강화해야합니다.

사양을 쓴 적이 있는 분들, 지금이야말로 이러한 상태를 바꿀 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까요?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