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제대로 쓰면 굉장히 길어지므로, 요점 좁히고 쓰고 있습니다.

AB 테스트 방법

1. 앱 기동마다의 어떤 이벤트(GoogleAnalytics로 계측하고 있다)의 CVR이 높은 것을 선택한다

이 경우 Google 애널리틱스 웹 테스트 을 사용합니다. Web이지만 앱에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쪽을 참고로 <(_ _)>
iOS 앱에서 Google 애널리틱스의 AB 테스트 기능 사용하기 1
iOS 앱에서 Google 애널리틱스의 AB 테스트 기능 사용하기 2
※ 그 2의 사소한 점에 적혀 있는 테스트의 지표입니다만,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목표 설정 그리고 그 목표도 여기에 표시되므로, 그것을 사용합시다. (처음부터 있는 지표는 우선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 AB 테스트 목표가 Google Analytics 목표로 설정할 수 없는 경우

여러 값으로 검증하고 싶거나 연속률의 차이를 보고 싶은 경우는 GoogleAnalytics의 목표로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A or B에 대응한 세그먼트를 GoogleAnalytics에서 만들고 그것을 사용하여 분석합니다. 합니다. (※ 1.의 경우는 자동으로 결과를 내 줍니다만, 이쪽은 스스로 제대로 검정 나름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선, A or B의 배분입니다만, 이것은 자유롭게. (후술 있음
그런 다음 세그먼트를 만드는 방법이지만 사용자 지정 차원을 사용합니다.
맞춤 측정기준을 설정하는 방법은 여기
TagManager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이쪽

(A, B 각각에서 다른 이벤트를 건너 뛰고 그것을 기반으로 세그먼트를 만들 수 있지만 테스트 할 때마다 이벤트가 늘어나는 것은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맞춤 측정 기준을 권장합니다. 합니다.

맞춤 측정기준을 설정하고 앱에서 A 또는 B를 설정한 후 세그먼트를 만드세요.
새 세그먼트 생성 화면을 열고 왼쪽 열에서 "조건"을 선택하고 기본적으로 "Flash 버전"이 되어 있는 곳에서 설정한 커스텀 차원을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이런 식으로 설정하면 GA상의 여러 데이터로 AB의 비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TagManager 사용 여부

첫째, 1. 웹 테스트를 사용하는 경우 필수입니다.

2.의 경우,
클라이언트 측에서 AB를 나누는 or 웹 테스트를 사용한다
어느 쪽이 됩니다만, iOS라고 후자 일택이군요. 전자라고 테스트 결과를 전체에 반영시키기 위해 심사가 들어 버리기 때문에.
Android의 경우는 심사가 없고 전자라도 특별히 문제는 없기 때문에(할당의 타당성의 검증은 필요할지도), 앱의 업데이트율이나, TagManager 도입의 비용(실장, 사용법을 기억하는 등), 향후 TagManager를 사용 가능 성이 있는지 등으로 판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