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l 작업을 좀 편하게 한 이야기 with zsh
prezto
Zsh의 configuration framework (편리한 기능을 확실히 해주는 것)입니다.
auto-complete나 syntax-highlighting, 멋있는 prompt등을 단번에 넣어 줍니다. 이것을 넣는 것만으로 상당히 작업이 편해집니다. 우선 넣어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zsh에서 prezto를 사용하는 단계
pezto_powerline
enhancd
cd
명령 확장입니다. 디렉토리 이동을 매우 간단하게 해줍니다.directory의 fuzzy search 등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cd test
라고 하는 것만으로 test
를 fuzzy search해 복수 후보를 리스트 해 준다. 그 외에도cd
: 방문한 디렉토리의 이력을 표시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cd -
: 방문한 최근 10 개의 디렉토리를 표시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꽤 편리. cd ..
: 부모 디렉토리를 재귀 적으로 표시하고 선택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즐겨 찾기는
cd
로, 후술하는 peco
와 아울러 자신이 어디에 있어도 날고 싶은 directory를 incremental search 해줍니다.참고
터미널 디렉터리 이동을 가속화
peco
peco
는 대화식으로 CL을 필터링 할 수있는 도구입니다. (ps aux
등의 결과를 좁히거나 해줍니다)또한 거기에 command history를 조합하여 한 번 친 명령을 신속하게 incremental search 해줍니다.
예를 들어
ansible-playbool my_task.yml --connection=local -vvvv --check
라든지 엄청 긴 명령이라도 ans my task
라고 치면 일발입니다. 락친참고 peco를 설치하고 zsh의 history를 가볍게 검색
auto_cd
directory를 이동한 후에는
ls
를 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설정하면 cd
하는 것만으로 ls
를 자동 실행해 줍니다.setopt auto_cd
function chpwd() { ls }
를 zshrc에 추가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미세하지만 편리합니다.
zsh-notify
런타임이 긴 명령(ex. brew install, rspec, vagrant up etc)등의 종료를 데스크탑에 통지로서 날려 줍니다.
일단 명령을 치고 다른 작업을하고 notification이 오면 다시 terminal로 돌아가 ....라는 작업이 조금 쉬워집니다.
Reference
이 문제에 관하여(Terminal 작업을 좀 편하게 한 이야기 with zsh), 우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발견하고 링크를 클릭하여 보았다 https://qiita.com/blue0513/items/e4351671243a7ffd3407텍스트를 자유롭게 공유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문서의 URL은 참조 URL로 남겨 두십시오.
우수한 개발자 콘텐츠 발견에 전념 (Collection and Share based on the CC Proto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