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l 작업을 좀 편하게 한 이야기 ​​with zsh

3276 단어 TerminalZsh효율성
최근 Terminal에서 작업하는 것이 늘어나 기본 bash/zsh에서는 작업 효율이 나빴기 때문에 조금 Terminal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것만으로 꽤 효율이 올라서, 기본 bash/zsh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꼭 해 보세요.

prezto



Zsh의 configuration framework (편리한 기능을 확실히 해주는 것)입니다.
auto-complete나 syntax-highlighting, 멋있는 prompt등을 단번에 넣어 줍니다. 이것을 넣는 것만으로 상당히 작업이 편해집니다. 우선 넣어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zsh에서 prezto를 사용하는 단계
pezto_powerline

enhancd


cd 명령 확장입니다. 디렉토리 이동을 매우 간단하게 해줍니다.
directory의 fuzzy search 등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cd test라고 하는 것만으로 test를 fuzzy search해 복수 후보를 리스트 해 준다. 그 외에도
  • cd : 방문한 디렉토리의 이력을 표시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 cd - : 방문한 최근 10 개의 디렉토리를 표시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꽤 편리.
  • cd .. : 부모 디렉토리를 재귀 적으로 표시하고 선택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 즐겨 찾기는 cd로, 후술하는 peco와 아울러 자신이 어디에 있어도 날고 싶은 directory를 incremental search 해줍니다.



    참고
    터미널 디렉터리 이동을 가속화

    peco


    peco는 대화식으로 CL을 필터링 할 수있는 도구입니다. (ps aux 등의 결과를 좁히거나 해줍니다)
    또한 거기에 command history를 조합하여 한 번 친 명령을 신속하게 incremental search 해줍니다.
    예를 들어 ansible-playbool my_task.yml --connection=local -vvvv --check 라든지 엄청 긴 명령이라도 ans my task 라고 치면 일발입니다. 락친

    참고 peco를 설치하고 zsh의 history를 가볍게 검색

    auto_cd



    directory를 이동한 후에는 ls를 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설정하면 cd 하는 것만으로 ls를 자동 실행해 줍니다.
    setopt auto_cd
    function chpwd() { ls }
    

    를 zshrc에 추가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미세하지만 편리합니다.



    zsh-notify



    런타임이 긴 명령(ex. brew install, rspec, vagrant up etc)등의 종료를 데스크탑에 통지로서 날려 줍니다.
    일단 명령을 치고 다른 작업을하고 notification이 오면 다시 terminal로 돌아가 ....라는 작업이 조금 쉬워집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