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ku 무료 테두리 범위 내에서 절전 없이 24시간 시작

2122 단어 heroku scheduler경 6

편하게 하고 싶다



유지 멤버 수명으로 앱 제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작성하는 것은 좋지만 개발·공개 환경을 작성하는데 소규모의 것에 대해서까지 AWS나 GCP로 준비하고 있어는 손이 부족합니다.
거기서 heroku로 빨리 준비해 필요없게 되면 곧바로 접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자고 하는 것이 이번의 취지입니다.

전제


  • heroku 계정 생성
  • 신규 앱 생성
  • 신용카드 등록됨
    사용은 무료 테두리 범위 내에 있지만 신용카드를 등록하여 테두리를 총 1,000시간까지 인상합니다.
    슬립시키지 않기 위해서 23시간×31일+2시간(예상입니다.혹시 1시간도 없을지도)=746시간/월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이번에 사용하는 방법



    다양한 손이 있습니다만 전제 조건을 가능한 한 마련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애드온을 사용합니다.
    순수하게 Postgres나 MySQL을 사용하는 튜토리얼이 넘치고 있으므로 저항감 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Slack이나 메일로 통지를 보내는 것도 있습니다.

    1. 애드온 추가



    "Resources"로 이동하여 Add-ons에서 🔍 Scheduler로 검색합니다.

    이번 사용하는 「Heroku Scheduler」가 나오면 선택을 해 추가합시다.

    2. 작업 만들기



    추가한 후 작업을 만듭니다.

    [Create job]을 눌러 추가합시다.

    3. 실행할 주기와 명령을 설정합니다.



    모달이 표시되므로 설정합니다.

    실행주기



    "Schedule"은 절전하지 않는 것이 목적이므로 30분 미만의 감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입니다만 공식적으로 이러한 내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In very rare instances, a job may be skipped.
    In very rare instances, a job may run twice.

    요약하면 "가끔 날려버리거나 이중으로 실행하는 경우가 있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넣어 디폴트의 10분 간격 그대로 둡니다.

    명령



    바로 아래의 "Run Command"에 명령을 넣습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으므로 요청을 건너 뜁니다.
    curl https://xxxxxxx.herokuapp.com/
    



    완료되면 30분 정도 경과한 후 액세스하여 정기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합시다.
    익숙해지면 시작부터 배포, Heroku SCheduler의 설정까지 5분 정도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고 불필요하게되면 주저없이 파기 할 수 있으므로 일회용 환경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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