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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의 string/number

number에 string을 더해준다면 number를 string으로 바꾸어 문자 그대로를 더해준다.

console.log(2019+"2000"); // '20192000'

number에 string을 빼준다면 string에는 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뒤 string을 number로 인식하여 빼준다.

console.log(2019-"2000");// 19

자바스크립트는 특징이 데이터 타입을 신경쓰지 않는다.

let a= 3; //number
a = "강민지는 js가 좋다";

console.log(a); // "강민지는 js가 좋다"

나는 자바스크립트가 처음이라 이 코드를 보고 이상하게 느끼지 않았는데 다른 java나 c언어에서는 한번 변수에 값을 할당하면 그 타입을 벗어난 다른 타입의 값을 할당할 수 없다.

@Math. ceil(); >값을 내림

@내가 원하는 범위에서 랜덤구하기

큰값에서 (작은값+1)을 빼주고 랜덤을 돌린 후 작은값을 더해주기!

Property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배열,함수,숫자,문자..)가 한 객체에 property로 있을 수 있다니!

그 프로퍼티에 접근하려면

객체이름.프로퍼티이름 or
객체이름["프로퍼티이름"]

흥미로웠던 점!

let me ={
name : "민지"};

let propertyName ="name"
console.log(me["name"]); // "민지"

코드를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봤다
프로퍼티에 접근할때 변수에 프로퍼티 이름을 선언해주는데 그때 프로퍼티이름을 "" 쌍따옴표 안에 넣는다는 것!

초반에는 객체에 접근하는 방법이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계속 리셋되는 기분이었지만
지금 다시보니 이제 큰 그림으로서 바라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이제 자유자재로 접근할 수 있도록 열코딩하자.

@scope

지역변수는 block( {}내부 )내에서만 유효하다
전역변수는 프로그램 내부 어느곳에서든 접근가능하다
단, scope의 오염을 유의하자!

슬기로운 scoping 생활

코드를 한줄한줄 쭉 나열이 아닌 기능별로 block을 나누어주면 코드의 가독성이 올라간다.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변수가 살아있는 것이 아닌
block이 끝나면 block내의 지역변수도 끝나기 때문에
메모리 절약도 된다!

새로운 block에서 변수를 쓸땐 이전 블록에 있지않았던다른 이름으로 변수를 선언해주자.

@for문에 대하여

예전에 for문을 처음봤을땐 뭔가 눈이 휙휙 돌아가고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저기 코드를 보면 for문은 정말 중요하다는것은 느끼고 있었고
마침내 난 오늘 for문과 친해질 수 있었다.

내가 지금 느끼는 for문의 쓰임새는 배열을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주는 느낌.. (아직 그렇게 밖에는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그렇게 다가오니

그 다음챕터 다음챕터를 풀면서도 for문을 알아서 찾아 쓰게 되었다. ("아 여기서는 당연히 for문이제")

정말 사람은.. 아는만큼 똑똑한 해답을 낼 수 있나보다.
어렵다고 낯설다고 피하지말자..
내가 어려웠던 만큼 그 이상으로 성장해 나간다!

코딩도 일기도 부지런히 잘 해나가고 있다.
지치지 말자 페이스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