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OfCode 권장 사항

개시하다
이 글은 Works Human Intelligence사의 특설 달력 16일째 글이다.
우선 저는 엔지니어로서 사회 진출 4년 차인 2021년 11월(이 글을 쓰기 한 달 전) 중간에 주식회사 워크스 휴먼 인텔리전스에 입사했습니다.
사실 나는 엔지니어로서의 실제 업무 경험이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른바 초보 엔지니어였다.
엔지니어라고 자처하는 것은 그야말로 망령된 칭찬이기 때문에, 나로 하여금 '뛰어나가다' 같은 곳에 이름을 올리게 해 주십시오.
이전 작업과 엔지니어가 된 학습을 병행하면서 동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100일 오프코드에 관한 글입니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100일 OfCode를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당시의 나처럼 경험이 없고 엔지니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동력과 과제감이 있는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기 소개
사회인 4년 차인 2021년 11월 워킹스 휴먼 인텔리전스에 엔지니어로 중도 입사했다.
지금은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개발자가 아닌 사업가로서 일했다.
대학도 이과생은 아니지만 갓 졸업해 입사한 회사 프로그래밍 기초연수를 계기로 개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취미로 코드를 적었다.
처음에는 취미로 노력했지만 점점 엔지니어 직업에 종사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독학이라 동력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그때 만난 건 #100일 OfCode였어요.
#100일 OfCode란?
이름처럼 100일 코드를 쓰는 도전이다.
규칙.
100일 공식 사이트에 기재된 규칙은 주로 두 가지뿐이다.
1.100일, 매일 1시간 이상 코드 쓰기
2. #100일 OfCode 레이블을 붙여 매일 전달 진행 상황
시작 방법
소셜미디어 등 좋아하는 플랫폼에서 #100일 오프코드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트위터 계정이 없어서 계정을 만들고 처음 트윗을 했어요.
그나저나 #100일 of Code는 세계적인 도전이기 때문에 영어로 보냅니다.

추천의 이유
어쨌든 한 시간 동안 코드를 쓰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처음 독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식은 적었지만 전선을 잘 걸어 놓았을 때 성취감을 느꼈다.다만, 당연한 일이지만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한 가지 실수에 며칠이 걸리고 엔지니어들의 커뮤니티가 좁아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잘 안 되면 동력도 떨어지고 가끔 컴퓨터를 못 켤 때도 있어요
여기서 #100 Dayofcode는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코드를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기준의 목표를 통해 진도가 어떻든지 간에 먼저 한 시간의 코드를 쓰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공부할 동력이 없다.
버티면 습관이 돼요.
이 라벨은 100일이 될 때까지 매일 학습 날짜를 누적 기록한다.
매일 쌓을 수 있도록 겹치기로 예정된 날이라도 1시간 코드를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나는 이 과정을 견지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깨닫지 못하더라도 공부할 시간을 낼 수 있고 프로그래밍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매일의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각국의 엔지니어와 서로 연구하다
규칙의 두 번째는'자신의 진행 상황을 보내기'로 라벨 발송을 통해 같은 조합의 엔지니어로부터 지원을 받았고, 같은 라벨을 사용해 게시하는 다른 사용자를 보는 것이 자신의 동력의 원천이 됐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Giithub의 코드를 공개해 보다 직접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을 추천한다.
결어--자계하는 마음으로--
100일이 끝났습니다. 목표는 300일입니다. 마지막 트위터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기사를 쓸 때 자율적인 마음을 품고 썼다.
(차라리 스스로 끊을 생각밖에 없다.)
견지하기는 어렵지만'견지는 힘'이라는 말처럼 꾸준하게 견지하면 확실한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배운 궤적을 남기고 엔지니어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실무적인 면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들에게 둘러싸여 하루라도 빨리 따라잡아야 할 최대 동력을 안고 매일매일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이 글을 계기로 #100일 ofCode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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