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회고] 북스테어즈: 꿈꾸던 이상적인 협업 팀 북스테어즈는 모두가 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매일 밤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 3개의 협업툴(노션, 슬랙, 피그마)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문서가 분산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었고, 칸반보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다른 파트와의 타임라인을 맞출 수도 있었습니다. 이는 추후 스타일이 변경될 때 변수의 내용만 변경하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매우 좋습니다. 모두가 코드를... BookStairsagile독서법독서방법회고책읽는방법애자일협업방식book-stairsBooktez북스테어즈북테즈webSOPTReact책잘읽는방법솝트BookStairs
[회고] 북스테어즈: 꿈꾸던 이상적인 협업 팀 북스테어즈는 모두가 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매일 밤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 3개의 협업툴(노션, 슬랙, 피그마)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문서가 분산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었고, 칸반보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다른 파트와의 타임라인을 맞출 수도 있었습니다. 이는 추후 스타일이 변경될 때 변수의 내용만 변경하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매우 좋습니다. 모두가 코드를... BookStairsagile독서법독서방법회고책읽는방법애자일협업방식book-stairsBooktez북스테어즈북테즈webSOPTReact책잘읽는방법솝트BookSta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