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보를 쓰면 쓸수록 영어 능력이 힘들어지는 이야기

배경



Slack의 분보 굉장히 쓰는 사람이 되었다

Slack에서 「분보」를 도입하면 엄청 작업 효율이 올랐다

이 에너지를 뭔가에 사용할 수 없는가 하고, 자신의 발언을 영역시켜 보면 영어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아티팩트



영어로 echo하는 Slack Bot입니다.



구현





궁리한 곳



일본어 이외에는 반응하지 않게 했다

힘들었던 곳


  • Outgoing Webhooks의 요청 mime-type이 application/json이 아닌 사건

  • Outgoing Webhooks가 자신의 발언을 주워 무한 루프 사건
  • 이번에는 매직 워드 (☕️)를 부여하여 루프를 회피




  • 파이썬에서 클라우드 기능 사용



    Outgoing Webhooks 사양에서 Cloud Functions 측 응답을 application/json로 반환해야 했지만 json(dict)를 그대로 반환할 수 없습니다.

    Cloud Funtions의 요청 응답은 Flask의 Request 및 Response 유형을 래퍼하며, application/json에서 응답하는 경우 이 부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수수료



    Cloud Translation



    $20/100만 문자(번역 원본 문자수, 멀티바이트 문자도 1문자 취급)
    이미지하기 쉬운 값으로 변환하면, 하루 500 트윗하면 월액 1000엔 정도(1USD=109엔, 트윗의 문자수의 평균을 30으로 한 경우)

    Cloud Functions



    번역 API와 비교하면 거의 무시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도전



    실제로 영어 능력이 늘어난 것을 증명한다 OR 이 타이틀이 경표법에 저촉하지 않는지 어떤지를 조사한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