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 동안 일하지 않았던 이야기

충격 사실

저는 헬스케어 회사에서 Android 엔지니어로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만, 충격의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프를 봐 주세요!!!!



실은 저, 2016년 2월부터 일하지 않았어요.
어라, 이 반년 프로젝트에 상당히 커밋하고, 공헌하고 있었을 생각이었는데-. 마음의 탓인가.
가끔 Graph 보았을 때 희미하게 눈치채고 있었지만-. 뭐, 언젠가 생각하면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자신의 커밋수 보고 싶다!!(단기간의 commit수 자체 너무 많지 않다?라는 질문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의 가설

2월에 무슨 일이 있었나?
정신은 대규모 릴리스 정도.
거기서 뭔가 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 . . .
가설을 세워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보통 Github에서 조사했습니다.

Git에서 이메일 설정

Setting your email in Git

여기에 모든 것이있었습니다.
왜 git의 config에 email과 user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변경한 기억은 없지만 웃음.)
계정 붙어있는 이메일 주소가 git에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에이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email protected]"
-> これでホームの.gitconfigにemailをセット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 これで自分がセットした上記emailが表示される。

글로벌로 설정하고 좋지 않은 경우 리포지토리마다 설정하십시오.
리포지토리의 git을 설정하는 루트에서처럼

$ git config user.email "[email protected]"
$ git config user.name "neonankiti"

이것으로 완료됩니다.

덤

위의 내용을 근거로 한 다음, 지금까지 어둠 커밋을 하고 있던 유저는 누구야! ?
라는 것을 알고 싶다면 commitページ의 url에 .patch를 붙여보십시오.
그 커밋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병합해 보면

아무래도 commit이 확실히 붙었습니다. (그래프의 가장 오른쪽 끝이 미묘하게 고조되었습니다.)
반년 만에 일에 착수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어둠 commit은 graph에는 표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년도 방치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자신의 일, 작업을 측정하기 위해서 정량적인 지표는 소중하네요.
commit 수 = 코드의 품질, 공헌은 아니지만, 일상 업무에서 commit 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평가하는 측의 시점으로부터)